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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l****(ip:)
작성일 23.04.12
조회 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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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옷 보자마자 잘 샀다고 칭찬해줬어요 웬일로.. 엄마가 칭찬해주면 찐인 거 아시져? 자기 사이즈는 없냐고 뺏어가려고 했답니다 푸하하.. 원단이 좋아서 저같이 막 빨래하는 사람들도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구 몸도 잘 잡아줘서 평소보다 말라보인답니다 웨않사
첨부파일 KakaoTalk_20230412_145749724.jpg , KakaoTalk_20230412_151805082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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